[인터뷰] "게임, 질병이든 문화든 근거가 필요하다" 이장주 박사를 만나다
이장주 박사는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논쟁이 근거 없는 신념 싸움이 된 것을 비판하며 반증 가능성을 갖춘 여섯 가지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게임 과몰입의 근본 원인을 자율성·유능성·관계성 결핍으로 보고 부모의 감정적 대응 대신 아이의 욕구를 먼저 이해해야 함을 강조했다. 향후 연구에서는 게임이 주는 경외감을 수집해 게임이 문화라는 명제의 실질적 근거를 구축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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